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마크 램지어 위안부 논문 게재 논란 (문단 편집) === 북한 === 3월 2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그 어떤 궤변으로도 역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 수 없다'는 제목의 대담 기사를 내어 비판했다. 매체는 램지어 교수를 향해 "과거 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일본 반동들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 망동을 극구 비호 두둔하다 못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하고 비하했다"고 말했다. 조선의오늘은 램지어 교수의 왜곡 주장 배경엔 미쓰비시의 후원이 있다고 봤다. 매체는 "램지어는 미국에서 출생하자마자 일본으로 건너가 18살까지 살면서 일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의 후원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이런 자가 일본군 성노예 범죄를 덮어버리려고 획책하는 섬나라 것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써낸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고, "지금도 램지어는 미쓰비시의 후원을 받으며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추악한 돈벌레이자 사이비 학자"라고 비난했다. 이어 매체는 "[[대한민국|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 교수가 반인륜적 전쟁범죄를 비호하는 것에 대해 '학자의 자격을 상실한 비인간적 행위'라며 당장 사죄하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해외 동포들도 논문 철회와 진정성 있는 사과, 처절한 징벌을 주장하고 있다", "미국의 교수, 학자, 정치인들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학계, 정계 인사들 역시 램지어 논문을 '경험적으로나 역사적, 도덕적으로 비참할 정도로 오류투성이', '가짜뉴스는 학문이 아니다'며 비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전 인류가 램지어라는 자를 규탄하고 있다"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도덕과 양심을 귀중히 여기는 것은 전 인류적인 감정이고 지향"이라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260348|#]] --이럴땐 한마음 한뜻--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